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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저런 식으..
by 직소퍼즐 at 12/04 우울증인가요? 이런.... by 별비명군 at 12/04 ...빙고. 요새 미친듯.. by 직소퍼즐 at 12/04 처음엔 마법통! 했다가 아.. by ganesha at 12/04 의학적으로 병이에요.ㅠ by 직소퍼즐 at 12/03 어엄...... 이게 진짜.. by 검은삵 at 12/03 귀차니즘이 유전병인가요.. by 직소퍼즐 at 12/03 제가 쓴 글에 엮인글로 .. by 별비명군 at 11/26 오오! 그 디텔케 피텔케 .. by 직소퍼즐 at 11/10 반갑습니다^^ 정말 좋.. by 직소퍼즐 at 11/07 최근 등록된 트랙백
어쩌다 발견한 변압기 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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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한국소설문학대계 11번으로 접어듭니다. 한설야의 첫 장편소설 황혼입니다. 지난번에 한설야의 ‘탑’을 그럭저럭 아쉽지만 재미있게 본지라 내심 기대도 하고 있었습니다.
...그게 좀 재수없지 않습니까. 네 코나 닦으세요..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기어오르는걸요.
노골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, 수단화된 소설, 선동과 강요가 넘치는 소설, 개인적으로는 안 좋아합니다. 지난 번에 읽은 카프 계열 소설을 그래서 역겨워했는데(아 정말 재미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터인데ㅠㅠ) 황혼 역시 같은 계열의 소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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