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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 감사합니다. 그럴..
by 직소퍼즐 at 01/01 시간 나면 볼까했는데 .. by ganesha at 12/31 주인공이 살아남는 건 .. by 직소퍼즐 at 12/30 전 재난영화나 공포영화.. by ganesha at 12/29 음. 제일 중요한 건 행운.. by 직소퍼즐 at 12/29 2012, 정작 보지는 못했.. by 별비명군 at 12/29 아하하...정말 저걸로.. by 직소퍼즐 at 12/29 맨처음 1000피스 완성한 .. by 짱세 at 12/29 감사합니다^^ 아 그건.. by 직소퍼즐 at 12/28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시는.. by flaneur at 12/21 최근 등록된 트랙백
어쩌다 발견한 변압기 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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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울 특집, 애니메이티드 시즌 3의 7화, 다섯가지 필살기, 로 뜻을 풀은 Five Servos of Doom 을 소개하겠습니다. ![]() ![]() 물먹었다는 뜻이어요 ![]() ![]() 역시 센티널이 했다고 아무도 믿지 않는...그러나 상황이 이래서 다들 기쁘다기보다 당황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. 센티널의 과거행적을 모르는 제트파이어 제트스톰만 국내의 팬들을 위해서 사진찍고 야단을 하지요. 애들은 원래 순진한 법입니다. ![]() 그야, 내가 원래 끝내주잖아요.. 니 코나 닦으세요 옵티머스, 남의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그러지 말고! 센티널은 기고만장합니다. ![]() ![]() "어떤 헬멧 말입니까?" "...바로 저거야, 확실해!" 프라울 새삼스럽게 깜짝 놀랍니다. 그가 잘 알고 있는 헬멧-사무라이 투구 형태로군요. 이걸 트레이드마크처럼 쓰고있던 건 누구? ![]() 서킷 수는 아마 그의 도장 이름이던가...아니면 훈련 과정 이름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. 마스터 요키트론은 닌자 테크닉을 가르치던 마스터입니다. 서양 사람들은 오리엔탈리즘에 대해 어떤 환상을 갖고있는 것 같아요. ![]() "이건 내 전쟁이 아니야! 아무도 날 위해 뭔가를 희생해주지 않는데 왜 내가 남들을 위해서 뭔가를 희생해줘야 해?" "그럼 네놈의 전쟁이 되게 하기 위해서 전쟁터로 보내주랴? " 그를 영창에 보내는 대신 여기서 뭔가를 가르쳐보겠다는 마스터 요키트론. "하해와 같은 은혜에 감읍하옵니다..." 가 아니고 "내가 댁 같은 고철 깡통한테 뭔가를 배운다고? 웃기시네? "하는 프라울 마스터의 속은 바다처럼 넓습니다. 헐헐, 사람좋은 웃음을 날리며 제안을 하나 하지요. ![]() 자네, 내기를 하세, 내가 막기 전에 이 도장을 빠져나가면 그냥 가도 돼. 자네의 죄목도 말소되게 해 주겠어. 안 그러면 여기서 나한테 뭔가를 배워야 하지 ![]() 자네, 내기를 하세, 내가 막기 전에 이 도장을 빠져나가면 그냥 가도 돼. 자네의 죄목도 말소되게 해 주겠어. 안 그러면 여기서 나한테 뭔가를 배워야 하지 잘 계슈(See ya)! 하고 말끝나자마자 갑톡튀하는 프라울입니다. 그도 처음부터 무게있고 점잖지는 않았던 겁니다. 그러나 문 앞까지 경공술로 날아온 스승에게 이단 옆차기, 날라차기를 동시에 당하고 맙니다. 허거덩 하는 표정의 프라울에게 처음 쥐어진 봉은...청소걸레 막대기. "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법이니라" ![]() ![]() 엘리트가드 본선에서 서킷 수 동문인 재즈를 만납니다. 음...그러나 요키트론이 살아있다거나 지구로 와 있다거나 하는 일에 대해선 둘 다 회의적입니다. 요키트론은 꽤 유명한 인물인듯. 센티널도 알고 있더군요 다만"그 녹슨 영감탱이가 아직 살아있다고? 웃기시네요~" 하는 게 문제였지요. "순찰나갈테니 따라오지 마." 그래서 프라울과 재즈는 따라가기로 마음먹습니다. ![]() 자쟝, 기억하실 겁니다. 오토봇 네 녀석이 달라붙어도 절절 매었던, 아니 끌어올리는 것 자체만도 고난의 행군이 됨직한 거구의 사나이 러그너트. 유리벽 너머의 그들이 참.. 불쌍헤보입니다. 저 와중에도 얼굴돌아가는 블리츠윙 ![]() ![]() 센티널 살다가 그런 말도 해 봐야지요^^ ![]() ![]() 그런데 기분 좋은것과는 달리 변변한 대답을 못 하지요. 그래서 대강 말을 돌리는 센티널. ![]() ![]() 무기 수집하는 넘을 하나 알고 있는데요. 만약 당신이 잡은 거면 무기가 어디 있는지 알겠죠! ![]() ![]() ![]() 그게...저는 닌자에 대한 이미자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, 여기선 아주 멋지게 나옵니다 꼭 도닦는 사람처럼요. ![]() ![]() ![]() 물론 백만년 후까지 기다려야했던 게 문제지만요^^;; ![]() ![]() ![]() 그러면 그렇지... 다들 짐작하고 있었을 모양. 락다운이 있었습니다. 확실히 락다운은 실력이 월등해요. 오토봇들이 적나라하게 발리던 상대들을 홀랑홀랑 잘도 잡아들입니다. ![]() "그래서 뭐? 네놈들이 발리던 상대를 나는 이런 식으로 잡았는데 꼬우냐? "저놈들이 당신을 속인 거라고요. 이건 함정이라고요!" ![]() "더 좋은 거래처가 생겨서말야." 락다운은 실력은 좋은데 어째 신용거래를 할 만한 상대는 아닌것 같습니다. 나중에 돈떼먹고 도망질도 잘 할것 같습니다^^ ![]() ![]() 알고보니 그도 마스터 요키트론의 제자였던 겁니다! 그런데 놈은 요키트론을 배신했던 것이지요. 센티널의 뒷배를 봐주는 놈이 이놈일 거라는 건 너무 뻔했지만. 이건 또 생각 외의 반전입니다. 예전 쇼크웨이브의 등장때처럼요 ![]() ![]() ![]() ![]() 어쩐지 스승의 헬멧을 달라는 대로 순순히 내 주더라니...함정이 있었던 겁니다. 예나 지금이나 공짜로주는 걸 덥석 받으면 안 되는 겁니다. 그의 함선으로 끌려온 프라울은 스승의 아머도 발견합니다 예전에도 봤던 것 같은데 새삼스럽게^^;; 하여간 예의 콧소리 시작입니다.... 붕대...;;가 아니고 결박한 끈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. ![]() ![]() ![]() ![]() 이봐...당장 야구 어떻게 보라는 거야 ![]() ![]() 백만년이나 걸린 기나긴 시간이었습니다. ![]() ![]() ![]() "너 그놈한테 공을 다 돌릴 거야? 아아..끝까지 정치적인 그대. 그렇습니다. 정치 유전자는 타고 나야합니다. 안그러면 #팔려서 저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없겠지요. ![]() 프라울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에피소드입니다. 아마 이 에피소드 이후로 그는 저 갑옷 상태로 형태가 고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.이전 날렵했던 프라울도 좋지만 사무라이 형태의 모습도 나쁘지는 않습니다. 하물며 스승과의 추억이 깃든 물건인데에야. 특별히 드라마틱했던 건 아니지만 담담한 분위기의 회상신과 현재와의 연결, 그리고 프라울의 성장모습이 보기 좋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.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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