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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때 집에 기어들어와서리. 밥 시켜먹고 자막 씽크를 맞췄습니다.
요새 메가트론한테 심하게 빠져있는 바람에 작업할 때마다 힘든 걸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. 그 카리스마는 목소리에서나오는 거겠죠? 성우가 참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. g1 시즌2에 49화 볼 때 사플 클박에 영어 아닌 이상한 말(서반아어던가? 하여간)로 더빙된게 올라왔던 걸로 한번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들 이상해서 밥맛이 뚝 떨어져버렸다는 거죠. 재미 하나도 없었고.... 나중에 제타플러스님이 영어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다시 봤는데 그제서야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^^ 메가트론이 은하계에 흩어진 메가트론 반군을 결집하는 연설(그것도 스타스크림을 계속해서 개박살 내가면서), 분위기(만) 압권입니다(내용은 별 거없어요^^;;) 울트라매그너스도 대단하지만...전반적으로봐선 야전사령관으로는 메가트론한테 턱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. 그나저나 재즈는 왜 사령관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삐딱한 자세로 듣고 있는 걸까요....엘리트가드의 군기도 알만하군요. 옵티머스도 지고지순 착하기만 한 녀석은 아닌게, 기회가 닿으면 센티널을 멋지게 씹어주는 센스가 나름 괜찮습니다. "아, 그렇구나, 넌 한번도 가까이 본 적이 없었지, 저건 '디셉티콘'이라고 부르지" 푸하! 나이스, 옵티머스, 맘에 듭니다. 즐겁게 감상하세요. 19화 미션 어컴플리쉬드, 임무 완수! 입니다. 스크립 쳐주신 다힌님 정말 감사합니다.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! TF-_Animated_19_Mission_accomplished.s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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