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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직소퍼즐 at 01/01 시간 나면 볼까했는데 .. by ganesha at 12/31 주인공이 살아남는 건 .. by 직소퍼즐 at 12/30 전 재난영화나 공포영화.. by ganesha at 12/29 음. 제일 중요한 건 행운.. by 직소퍼즐 at 12/29 2012, 정작 보지는 못했.. by 별비명군 at 12/29 아하하...정말 저걸로.. by 직소퍼즐 at 12/29 맨처음 1000피스 완성한 .. by 짱세 at 12/29 감사합니다^^ 아 그건.. by 직소퍼즐 at 12/28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시는.. by flaneur at 12/21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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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27화 Sari, no one's home 감상입니다.
본지는 좀 됐습니다만. 28편이 아직 안올라와서 말입죠...'껑 대신 닥' 종횡무진 사리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이야기입니다. 귀찮거루 긴 글보다 이번엔 그림으로 말한다! 갑니다! ![]() 정말 프라울은 유연해요. 사리에게 장애물 피하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"보이는 것 처럼 쉬운 일이 아니거등" ![]() 멋지게도 나동그라지는 사리. 정말 아니거등....프라울의 짓거리를 아무나 하나. 라는 게 만민공통 소감이겠죠. ![]() 오, 컨스트럭티콘! 오일에 환장한 그들. 기억은 잃었어도 식욕은 살아있다는 거죠. 식욕이라기보다 그 맛은 기억한다고 해야 하나. 모터오일을 퍼먹고 다니는 바람에 사회적으로 심각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그들입니다. 그걸 본 오토봇들도 고민중 "메가트론이 얘들 채가기 전에 우리가 찾아야겠다"(옵티머스) "갸들이 우릴 생각이나 하겄냐구요"(벌크헤드) "메모리가 아작나서 아무것도 기억 못한다니깐!"(라쳇) ![]() 나도 출동, 나도, 나도! "니는 안된다, 집봐라." "나도 할수 있으이! 왕년에 바니클 혼자 퇴치한 게 어디사는 누군지 까먹었댜?"(14화 얘깁니다) 가뿐하게 씹어주시는 대장님 만세! ![]() 오마나, 얘는 칠칠치 못하게! 도로로 줄줄 새는 오일입니다. 사람이든 자동차든 헤프면 못쓰는 법, 나중에 사단이 나는 겁니다. ![]() 나도 팀인데 나를 다를 시키셨다 이거셈. 망할! 혼자 남은 그녀가 부얼부얼하고 있군요. ![]() ![]() 혼자놀기와 혼자 훈련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사리양, 주제에 풀스피드 훈련이랍니다. 그러다 꽝 그러면 나가떨어지면 좀 덜 아플까요? ![]() 범블비가 흘린 오일을 주워먹고(?) 오일따라 삼만리를 강행하는 컨스트럭티콘입니다. 얘들 진짜 기름에 환장했나봅니다. 그러면서도 궁시렁궁시렁 "맛있는데 이프로 부족해... 뭔가 진짜 끝내주는 게 있었는데....?" 네미랄, 블렌딩 기술로 그들의 입맛을 호렸던 멋진 메가트론 사령관님은 전직이 바텐더였던 거이 분명해요(22화)... 어쩐지 앞태건 뒷태건 잘빠졌더라 했더만 텐더 형님이었남? ![]() ![]() 컨스트럭티콘을 언능 찾아와라. 그러면서 미끼로 주시는게 바로 직접 블렌딩한 오일이라는 거죠. 텐더 형님 맞다니깐 그러시네. ![]() 오일따라 본부까지 찾아간 컨스트럭티콘입니다. 자기들은 오일에 관한 한 개코여요, 나머지 능력은 어째 무능력지수 만땅의 모습을 보여주지만.... 메가트론은 얘들 델꼬가서 어따 써먹으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. ![]() 뭔가 아는 듯한? 와본듯한? 그러나 기억은 안나는? 결론은? "기름이면 장땡이지 뭐이가 더!" ![]() ![]() 사리, 두 침입자 드디어 발견. "오일 워쨋냐." 초간단 대사는 너무 사랑스러워요...(나중에 번역안해도 되니깐...) "Yaaaaaaaaaaaaaa, aaaaaaaaaaaaaaaaaaaa, aaaaaaaaaaaaaaaaaaaaa, aaaaaaaaaaaaaaaaaaa!" 서너번 숨쉬어가면서 비명을 지르길래 쉼표를 넣어주는 이 배려! ![]() ![]() 자, 사리의 반격이 시작됩니다. 열쇠가 있으니까 어벙한 다섯 오토봇보다 파워가 낫습니다. "늬들 디셉티콘한테 붙었지!" "...야, 근데 디셉티콘이 뭐냐?" "이런 닝기리, 내가 그걸 어찌알아." ![]() ![]() 컨스트럭티콘을 찾다가 블리츠윙이 뜬 걸 발견하는 벌크헤드, "블리츠윙이여유" "그럼 사리가 올스파크 열쇠 갖고 있는데 괜찮을까요?"(범블비) "걘 본부에 있으니까 안전해"(옵티머스) 수색 실패, 암것도 못 찾았어요.당근... 그 둘은 '안전한 본부'에 별로 안전하지 못한 상태로 사리한테 당하고 있는 중이었으니까 말이죠 ![]() 사리 방에서, 범블비한테 전화가 왔는데 스크래퍼 그만 작살을 내고 마는 군요. 그러나 그의 의도가 나쁜 것이 아니었다는 건 이해해줍시다...기름만 찾던 저 얼병이는 그저 당황했을 뿐이니까. 이불 속에서 빠끔히 보이는 게 사리의 눈입니다. ![]() 명령수행중이던 블리츠윙 오토봇을 발견합니다. 오토봇의 파괴는 그들의 원초적 본능인 걸까요 "앗, 저기 오토봇이다. 개박살내러 갈테다"(돌대가리 모드) "그치만 명령받은 건 컨스트럭티콘을 찾아오라고...."(냉담모드) "난 고철 더미 쭈아해..."(크레이지 모드) 과반수! 냉담모드 끌려갑니다. ![]() ![]() ![]() 컨스트럭티콘 찾으러 간 것들끼리 시가전을 벌입니다. 블리츠윙 막강합니다. 하긴 디셉티콘들은 전반적으로 일당백의 전사, 라고 봅니다. 오토봇들. 믿고 싸우는지 저는 여전히 감이 안 잡힙니다. ![]() 간신히 연결된 오토봇들...은 그러나 아무리 좋게 말해 줘도 결코 올만한상황이라 볼순 없습니다. ![]() ![]() 오일에 환정한 것들을 오일로 꼬여내서 오일로 공격합니다. 오일의, 오일을 위한, 오일에 의한... (니런니런) ![]() 그야말로 일대 5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그대, 블리츠윙 디셉티콘의 화력은 왜이리 강한 거야...라고 화를 내는 분위기....가 아니고 "사리는 믹스마스터랑 스크래퍼랑 같이 있어. 빨리 가봐야 해" 보세요...댁들 코부터 닦으세요. ....라는 말밖엔.^^;; ![]() 네 친구가 개박살 나는 꼴 보려느냐? 아 정말 지능적으로 쌈 잘하는 블리츠윙입니다 .....만, "내가 자네한테 뭐 하라고 했나, 컨스트럭티콘 얼렁 찾아 대령하라 했나 안 했나." 나직한 그분 한 마디에 블리츠윙의 냉담모드 바짝 얼어붙습니다. "담에 봅세" 내팽개치고 뒤도 안돌아보고 떠납니다...아아ㅠㅠ 메가트론님의 그 포스! 이 만화를 만든 사람은 분명 디셉티콘 광팬이었을 거예요. ![]() ![]() 하! 웬일로 사리가 날쌔졌습니다. 아까 훈련받던 기계에 컨스트럭티콘들이 사정없이 당하고 있습니다. ![]() "늬들 기름 필요하니?" "아냐요, 아냐요, 제발 봐주사이다, 암짓도 않을게" 그냥 튀는 겁니다 .날아라...꽁댕이에 불이 붙도록! ![]() 허둥지둥 달려온 오토봇들 앞에서 손을 탁탁 터는 건 정말 폼나죠 "내, 걔들 겁 좀 줘서 보냈지" "자기, 정말 용감하세요..." 그러나 집안 어지럽힌 건 용서가 안되죠. 집집마다 엄마들의 잔소리 1호에 이집이라고 예외가 있을 순 없다는 거죠. 그런데 그 잔소리하시는 분이 대장님이라는 이런 쪼잔한 일이. "쓰아....리이이!!!" ![]() 블리츠윙과 조우합니다, 석양이 참 근사하죠. 아무 오일이나 받아먹고 메모리 날린 것들이 조심도 안 합니다. 내주는 걸 또 넙죽 받아 먹고 하는 말 "이게 내가 말하던 그 환상의 오일이야! 기억났다구" 오일에 넘어가 순순히 유괴되는 두 녀석입니다. 역시 메가트론의 판단이 한 수 위였다고나 할까요. 소감은...뭐랄까 바텐더 형님의 승리라는 겁니다. 녜... 그런데 각하께서 저것들 데려다 뭐에다가 쓸지 참 궁금하군요. g1스타스크림 이상의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말이죠. 이제 애니메이티드도 에피 2개밖에 안남았군요...흐에에 ...이렇게 재밌는 만화를 어디서 또 건져낸담...하고 있습니다.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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